피부가 워낙 잘 타는 타입이라서 선크림은 항상 필수품인데요.
요즘엔 아이들이 있다보니 아이들과 함께 사용 가능한 제품을 더욱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닥터 디퍼런트 베리어 선블록은 저자극 포뮬러로 연약한 피부의 아이들과 함께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문질문질해주니 백탁도 전혀 없고 오히려 선크림을 발랐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피부에 착 붙네요.
간혹 어떤 제품들은 너무 무겁거나 아니면 너무 건조한 것들이 있는데 

닥터 디퍼런트 베리어 선블록은 그런 느낌없이 편안한 게 장점인 것 같아요